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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3 인연애 웹드라마 및 광고 촬영 후기3 2026-04-10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계시겠죠?

오늘은 가마쿠라 소식을 전해보려고 합니다.

후지사와역에 내리면 도쿄 시내와는 또 다른 느낌과 공기가 느껴집니다.

한국의 대도시 말고 작은 근교 느낌이랄까요.

후지사와역에서 후지사와-가마쿠라 구간을 운행하는 ‘에노덴‘을 타고 이동합니다^^



이 작고 귀여운 열차가 에노덴인데요.

역 창구에서 800엔에 1일 패스권을 사면 하루종일 에노덴 구간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짜잔 여기가 어딘지 아시나요? 제 또래면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 곳은 슬램덩크 오프닝 영상 속 실제장소로 유명한 가마쿠라코코마에 역 입니다.

지금은 너무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언덕에서의 사진촬영은 통제하고 있지만

그래도 청량한 바다와 에노덴의 콜라보는 슬램덩크 덕후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곳이죠.



우리의 두 주인공은 가마쿠라까지 어떤 이유로 오게된 걸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저기 멀리 보이는 섬은 ‘에노시마’라는 섬인데 현재 시부야에 살고 있는 여배우가

가마쿠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라고 합니다. 다음에는 꼭 가보고 싶네요!




앗 두 사람이 분위기 좋은 카페 테라스에 앉아있네요

이나무라가사키역에 있는 이 카페를 찾기 위해 얼마나 써치했는지 모릅니다.

촬영이 가능할 것 같고 에노덴이 앞으로 지나가야하고 좁은 골목길도 있는 그런 장소를 찾으려고

가마쿠라에 있는 카페는 다 찾아본 것 같아요ㅎㅎ

너무 이쁜 장면이 나와서 뿌듯합니다.



촬영만 후딱 하고 찍어야 할 장면이 많아 서둘러봅니다.

사람이 많은 곳이라 타이밍을 살피는게 중요했어요.

눈치껏 사람들의 동태와 도로 차들을 파악해 촬영 슛을 알려줘야 감독님들이 걱정없이 촬영할 수 있기에

팀의 손발이 잘 맞는게 가장 중요했던 촬영이었어요.



한국에도 지금 벚꽃이 한창이겠죠?

도쿄는 이제 벚꽃이 막바지인 것 같아요.

벚꽃은 짧게 볼 수 있기에 가장 기다려지고 더 에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인연애 가족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저도 열심히 담아봅니다.

단가즈라라는 벚꽃길인데 끝이 보이지 않는 벚꽃나무가 줄지어 서 있어요.

벚꽃시즌이라 사람도 정말 많고 예상했던 대로 촬영이 쉽지 않았네요ㅠㅠ



하지만 의지의 한국인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요령껏 눈치껏 찍습니다ㅎㅎ

원래 찍으려 했던 곳 보다 더 좋은 스팟을 찾아 점령합니다^^

배우들을 둘러싸고 우리만의 공간을 만들어 촬영을 이어나갑니다!! 한다면 할 수 있다!!! 아자아자

이번


이번엔 백사장에 앉아있는 두 사람 입니다.

분위기가 사뭇 진지한데 무슨 이야기를 하고있는 걸까요?

가끔은 비장하기도 합니다.




손발이 너무나 잘맞았던 인연애 팀이었습니다

벌써 지나고 나니 추억이네요ㅠㅠ

전날까지 계속 비가 내려 비가오면 어쩌나 정말 걱정 많았는데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두 사람에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두 사람은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4월 18일 인연애 사무실에서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많이들 보러와주셔서 같이 이야기도 나누시고 좋은 에너지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