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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3~25 대구미팅 참가자 후기 3 | 인연애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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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미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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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3~25 대구미팅 참가자 후기 3 2026-11-01

안녕하세요? 김ㅇㅇ입니다.

우연히도, 아주 운 좋게 이런 기회가 있다는 걸 알았고 어렵게 3번째 보낸 참가접수에 업로드가 되었습니다.

아주 바쁜 시기여서 글 작성하는 짬을 내기도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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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12로 만남을 가진 사람 중에 가장 원하는 이성과 연결이 되고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여성을 중간 선택에서 제가 지목해 잠시 대화를 해본 적은 있지만

여성이 선택할 때 제가 지목받은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불안했죠.

'나도 배우자를 찾으러 온 참가자인데, 마술공연만 해주러 온 사람은 아닌데.....'

이런 생각까지 할 정도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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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 마음을 받아주었는지 아주 구체적인 건 차차 알 수 있을 거 같구요.

여튼 저는 이번주 주말에 잠시 도쿄에 다녀올 생각이라 비행기표 알아보러 가겠습니다.

진행해 준 대표님과 통역해주시는 분들, 가그린도 준비해주시는 하석님 많이 감사합니다.

점심 먹고 양치하기 어려운 여건인데 가글이라도 해서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계획된 일정대로 강행하지 않고 기상여건이나 참가자의 상황을 고려해 일정이나 장소를 변경해주는 것도 좋고 통역해주시는 분들이 적절히 걸러서 전달해주시고 여성 관점에서 조언해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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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참가자가 아니라 성혼자로 감사인사 드리러 가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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